시설
국립기상박물관이 설립된 이 건물은 1932년(본관), 1939년(증축)에 준공된 서울기상관측소(등록문화재) 원형을 그대로 복원한 건물입니다.
전체적으로 모더니즘 경향을 띠고 있으나 옥상의 원통형 구조물 패러핏 등에서 아르데코(art deco, 1920∼1930년대 장식미술)적 장식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단아한 근대건축물입니다.
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날씨 지점인 WMO47108의 "100년 관측소"입니다.
층 | 면적(㎡) | 주요시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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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732.3㎡ | 제1전시실, 제2전시실, 제5전시실, 제6전시실, 100년쉼터, 기획전시실 |
2 | 제3전시실, 제4전시실 |